미국의 역사

안녕하세요 지유의 세상만사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역사 (history)를 알아보겠습니다.

My America's Freedom

The Freedom of Worship

미국에서, 나는 내가 다니기로 선택한 어느 교회든 갈 수 있다.
내가 원할 때마다, 나는 기도할 수 있다. 나는 성경책을 펴서 읽을 수 있다.
(In America, I can go to any church that I choose  to attend.
Whenever  I  want  to, I can pray, I can open my Bible and read it.)

일부 국가에서는, 사람들이 이런 것들을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의 성경은 빼앗겼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벌을 받습니다.
(In some countries, people cannot do these things.
Their Bibles are taken away. Many people are punished just because they love God.)

미국에서, 나는 교회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기도하고 성경을 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것은 위대한 미국의 자유입니다.
(In America, I am not afraid to go to church. I am not afraid to pray and read my Bible. This is a great America Freedom.)

The Freedom of Speech

나는 사람들이 내 나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때때로 나는 그들이 말하는 것이 좋다. 가끔은 안 그럴 때가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우리나라에 대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
(I can listen to people say what they think about my country. Sometimes I like what they say. Sometimes I do not. But we are free to say what we want about our country.)

일부 국가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자유롭지 않다. 만약 그들이 그렇게 한다면, 그들은 감옥에 가게 될 것이다. 미국에서, 나는 우리나라에 대해 나에게 말할 수 있다.
(People in some countries are not free to say what they want to other people. If they did, they would be put in jail. In America, I can talk to me about our country.)

The Freedom of the Press

우리 아빠는 매일 신문을 읽으셔. 때때로 그는 쓰여진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런 다음 그는 직접 신문에 편지를 써서 사람들에게 그의 기분을 말할 수 있다. 때때로 신문은 그의 편지를 인쇄할 것이다
(My dad reads the newspaper every day. Sometimes he does not agree with what is written. Then he can write to the paper himself and tell people how he feels. Sometimes the newspaper will print his letter.)

그들의 신문에 쓰여진 것에 동의해야 하는 몇몇 국가들. 그들은 결코 그들이 생각하는 것을 쓰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그랬다면 그들은 벌을 받을 것이다
(Some countries who have to agree with what is written in their newspaper. They would never try to write what they thought. They would be punished if they did.)

당신은 미국인들이 언론의 자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기쁘지 않나요
(Aren't you glad that Americans have freedom of the press.)

오늘은 미국의 자유들을 알아봤습니다. 지유의세상만사 였습니다.